‘미션 임파서블’ 알렉 볼드윈, 2억 원대 SUV 차량 충돌 [TD할리우드]
||2025.10.14
||2025.10.14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Alec Baldwin)이 차량 충돌 사고를 냈다. 지난 13일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는 "알렉 볼드윈이 미국 버지니아주 햄튼에서 운전 중 나무에 차량을 부딪힌 뒤 사고 차에서 나오는 장면을 목격했다"라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알렉 볼드윈은 지난 3일 개최된 '햄튼 국제 영화제'의 집행위원으로 참석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머무르던 중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알렉 볼드윈은 "큰 쓰레기 수거 차량이 내 앞을 가로막았고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 급작스럽게 방향을 틀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동생과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길을 나섰으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당혹감을 느꼈다. 그의 차 앞 범퍼가 상당히 손상된 상태로 발견돼 팬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알렉 볼드윈은 "나무에 차량을 부딪혔으나 다친 곳은 없다"라며 걱정을 달랬다. 그러면서 "사고 차량이 아내의 차였기에 그에게 미안한 마음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가 탄 차량은 2억 원대의 대형 SUV로 알려져 있다. 한편 알렉 볼드윈은 영화 '97분', '픽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가디언즈' 등에 출연했다. 그는 '제61회 에미상 시상식 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 '제69회 에미상 시상식 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 등 유수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안드론: 블랙 라비린스' 스틸컷]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