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키 블라인더스’, 킬리언 머피 다음 세대 이야기 나온다
||2025.10.14
||2025.10.14
세계적인 시선을 모은 영국 BBC 시리즈 ‘피키 블라인더스’의 파생작인 스핀오프 작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BBC는 2차 세계대전 이후 1953년 영국 버밍엄을 배경으로 셸비 가문의 다음 세대 이야기를 그리는 스핀오프 시리즈를 제작한다. 이번 시리즈는 2개의 시즌으로 구성된다. BBC는 이를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미 전 시리즈가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여 세계적 인기를 모았다.
‘피키 블라인더스’의 스핀오프 시리즈는 독일군의 폭격으로 폐허가 된 버밍엄을 재건하고 도시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시리즈의 제작자인 스티븐 나이트 작가는 가디언에 “이번에도 이야기는 버밍엄에 뿌리를 두고 있다”면서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다시 일어서는 도시의 이야기를 담을 것이다. 셸비 가문의 새로운 세대가 운전대를 잡는다.”고 밝혔다.
‘피키 블라인더스’ 시리즈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6개의 시즌을 선보인 바 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혼돈스러웠던 버밍엄에서 활동한 ‘피키 블라인더스’라는 범죄 조직과 이를 이끄는 쉘비 가문의 이야기를 그렸다.
최근 제작진은 극장판 ‘피키 블라인더스’ 제작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시즌1의 연출자 톰 하퍼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에는 시리즈의 주인공 토비 셸비 역을 연기한 킬리언 머피가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