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이혼 5년 만에 ‘♥새 가족’ 발표…반응 폭발
||2025.10.14
||2025.10.14
배우 조윤희가 새로운 가족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로아 동생 시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고양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려묘 ‘시오’는 흰색과 검은색 털을 가진 얼룩무늬 고양이로, 콧수염 무늬가 매력적이다.
특히 꼬질꼬질한 모습의 첫 번째 사진과 다르게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정돈된 모습으로 조윤희의 반려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시오는 길고양이 출신으로, 동물 보호 기관에 구조돼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성묘인 시오는 입양 문의가 많지 않아 입양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은 “선한 영향력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들이랑 평생 행복하세요”, “집사 되신 거 축하합니다”, “시오 턱수염이 너무 멋져요”, “로아 동생 귀여워요”, “새로운 가족이 생기신 걸 축하합니다” 등의 축하 댓글을 달았다.
특히 해당 게시글에는 시오를 보호하고 있던 동물 보호 기관에서 남긴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 동물 보호 기관 측은 “시오 입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조윤희의 반려묘 입양을 응원했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9월 배우 이동건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12월 딸 로아를 얻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인 2020년 두 사람은 협의 이혼했다. 이후 조윤희는 딸 로아를 홀로 양육 중이다.
조윤희는 싱글맘으로서 로아 육아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 조윤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반려묘 ‘시오’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