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김완선, 후유증 심각…걱정 쏟아져
||2025.10.14
||2025.10.14
가수 김완선이 머리색을 바꾸는 과정에서 겪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완선 TV’에는 ‘ 리얼 변신 브이로그 썡얼도 자신 있게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완선은 평소에 찾던 미용실을 방문해 가을을 맞은 새로운 헤어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김완선은 가을을 맞아 밝은 금발에서 차분한 갈색으로 염색을 시도했다.
그는 “내가 탈색했다. 약간 금발로 보이는데 여름엔 잘 어울렸다. 이젠 가을이 됐으니까 머리를 바꿔보려고 한다”라며 계절에 맞춘 스타일링 변화를 예고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염색에 들어가자 두피 자극을 느낀 김완선은 “두피는 약간 자극이 있는데 너무 막 따갑진 않다. 전에 탈색했을 땐 며칠 동안 아팠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며칠 가더라. 며칠 동안 계속 아팠다”고 말하며 당시의 통증을 떠올렸다.
현장에서 함께한 미용사는 “탈색 염색 알러지다. 귀 뒤가 벗겨져 있다”고 지적했고, 김완선은 “난 벗겨지면 못 한다. 내 색으로 살겠다. 독하다 여자들. 예쁜 것도 잘 참고”라며 여성들의 미용 고통에 공감했다.
이어 김완선은 과거 머리 스타일에 대한 일화를 언급하며 “옛날엔 가체도 있지 않나. 가짜 머리를 둘둘 말아서 크게 만드는 거다. 그게 미와 부의 상징이었다. 누가 더 크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다. 그거 하다가 목이 부러지는 사람이 있었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염색 후 차분한 갈색으로 변신한 그는 “가을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색깔이다. 고급스럽다. 금발일 때랑 완전 다르다”며 변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완선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과 뷰티 노하우 등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