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성우, ♥신부 얼굴 최초 공개… (+사진)
||2025.10.14
||2025.10.14
밴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50)가 결혼 소감을 전하며 직접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이성우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와주신 여러분들, 다 너무 감사했다. 미흡한 점이 있어도 신랑이 띨빡해서 그러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축하해 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잘 살겠습니다”라는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를 차려입은 이성우가 웨딩카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곁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함께 앉아 있으며, 이성우는 신부의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귀여운 반려견 스티커로 가려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소박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밴드 동료들과 후배 뮤지션들의 축하가 이어졌으며, 신랑 신부의 진심 어린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성우의 신부는 가수 임영웅의 영어 선생님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임영웅은 지난 8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이성우와의 관계를 소개하면서 “형님의 아주 가까운, 예비 형수님께서 제 영어 선생님”이라고 소개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1976년생인 이성우는 지난 1996년 노브레인 결성 멤버이자 리더 겸 보컬로 데뷔했다.
그는 그룹 활동을 통해 ‘넌 내게 반했어’, ‘비와 당신’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한국 록 밴드 신을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