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승리, 인신매매+자금세탁 의혹… 영상 급속 확산
||2025.10.14
||2025.10.14
빅뱅 출신 승리의 충격적인 행보가 화제다.
13일 승리의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며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승리는 지난해 캄보디아 클럽에서 행사 무대에 올라 지드래곤을 언급해 이슈가 된 바 있다.
당시 영상이 최근 다시 재조명, 승리가 “내가 지인들에게 캄보디아에 간다고 했더니 위험하지 않냐고, 잘 사는 나라도 아닌데 왜 가느냐고 하더라. X이나 먹어라. 그리고 여기 와서 캄보디아가 어떤 나라인지 봐라.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국가”라고 발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해당 무대에는 ‘프린스 브루잉’이라는 문구와 국제 범죄 네트워크 의혹을 받고 있는 ‘프린스 홀딩스’ 공식 로고와 비슷한 로고가 포착돼 논란이 됐다.
‘프린스 홀딩스’는 리딩방 사기, 불법도박, 납치, 감금 등 각종 범죄의 거점으로 지목된 ‘태자단지’ 운영 주체 중 하나로 지목됐고, 자금세탁, 인신매매 등의 범죄를 저지른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프린스 홀딩스’ 측은 답한 바 없으며, 산하 브랜드인 ‘프린스 블루잉’은 펍 브랜드로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범죄 네트워크와 승리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황.
하지만 승리의 과거 행적으로, 일부 누리꾼들은 그를 의심하고 나섰다.
승리는 지난 2019년 국내를 뒤집어놨던 ‘버닝썬 게이트’ 주범으로 지목, 팀 탈퇴 및 연예계 퇴출을 겪은 바 있다.
승리는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외국환 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특수폭행 교사 등 혐의로 징역형을 받고, 복역한 뒤 출소했다.
출소 후에도 연일 논란의 중심에 있는 승리가 또 한 번 누리꾼들을 혼란스럽게 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