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임라라, 일정 앞당겼다…댓글 창 폭주 중
||2025.10.14
||2025.10.14
개그우먼이자 유튜버인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임라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과 동시에 준비했던 임신, 그리고 수많은 실패와 시험관 도전 끝에 선물처럼 찾아와 준 남매 쌍둥이, 라키뚜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손민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라라는 병원에서 미소를 지은 채 남편 손민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라라는 “20주가 넘도록 이어진 심한 입덧으로 좀비처럼 하루하루를 버티다가 임신 중기에는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웃고 행복할 수 있었다”라며 “막달에 불청객처럼 전신에 찾아온 임신성 소양증으로 매일 울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다”라고 임신 고충을 털어놨다.
손민수 역시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내의 출산 전 소감을 말했다.
그는 “원래 라라의 출산 예정일은 10월 16일이었는데 며칠 사이 임신 소양증이 너무 심해져서 며칠째 잠을 못 자고 몸이 안 좋아졌다”라며 “담당 교수님과 상의 끝에 결국 내일, 10월 14일로 출산 일정을 앞당기게 됐습니다”라며 출산일을 당기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몸이 많이 힘든 와중에도 끝까지 밝은 얼굴로 버티는 라라를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론 마음이 아픕니다”라며 “드디어 아기들을 만납니다. 우리 가족이 건강하게 잘 만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해 주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14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아직까지 출산 소식은 전해지지 않은 상태. 두 사람 소셜미디어에는 순산을 기다리는 팬들의 응원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임라라는 ‘임신성 소양증’으로 응급실에 입원한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2023년에 결혼하여, 이후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