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야구선수, 혼전 출산…난리 났다
||2025.10.14
||2025.1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와 LG 트윈스 치어리더 출신 김이서가 결혼을 앞두고 혼전 출산을 발표했다.
지난 12일 김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 한아린 양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예정된 식준비 중 저희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생명이 생겼다”라며 직접 혼전 임신과 출산 사실을 알렸다.
김이서는 “결혼 소식을 미리 알리고 싶었지만 여러 상황들을 고려하다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출산 소식도 함께 알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부부로서, 한 생명의 엄마 아빠로서 건강하고 바르게 아이를 키우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의 작은 핫도그, 한아린! 사랑해!”라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덧붙였다.
앞서 한준수는 지난달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준수는 “야구장 밖에서도 저의 모든 것을 든든하게 받아주고 지지해 준 사람이 있다”라며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의 팀을 꾸리려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야구선수로서 늘 든든한 포수가 되려 노력해왔다면, 이제는 남편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그녀의 인생을 지켜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예비 신랑으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한준수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달라”라고 부탁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들의 혼전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결혼 전에 찾아온 선물이라니 너무 축복스럽다”, “행복한 가정 꾸리길 바란다”, “프로야구계에 또 하나의 러브스토리가 탄생했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