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위고비 없이 ‘-33kg’…턱선 드러났다
||2025.10.14
||2025.10.14
개그맨 강재준이 위고비 도움 없이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 12일 강재준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궁시렁 궁시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진행된 국내 대표 도심 하프마라톤 대회인 ‘서울 레이스(SEOUL RACE)’에 동료들과 함께 출전한 것.
사진 속 강재준과 동료들의 손에는 서울 레이스의 완주 메달이 들려 있었다.
그는 서울시청 앞 잔디밭에서 유세윤, 양배차 등 동료들과 함께 자세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강재준은 위고비나 삭센다 등 약물 도움 없이 러닝으로 120㎏에서 87㎏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개그우먼 이은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저희 부부는 노산이어서 더욱 몸 관리를 하고 있다. 아이 낳은 분들을 보니 보통 20, 30대가 많던데 저는 40대 중반이라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생각을 공유한 바 있다.
이어 “감량 전에는 고혈압, 지방간 등이 있었는데 러닝을 시작한 후 모든 것들이 정상화됐다. 여러분, 진짜 러닝 하셔야 한다. 너무 좋다”라고 강조했다.
강재준은 러닝과 함께 식단 관리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4년 전에 하루도 안 쉬고 240일간 걷기, 헬스 등 운동을 했는데 쪘다”라며 식단 관리를 해야 운동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강재준의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해 보인다”, “대단하다”, “아이 키우면서 더 크게 다짐하신 듯” 등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재준은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러닝과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