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불임’ 제니퍼 애니스톤, 임신 포기 "입양도 안 할 것" [TD할리우드]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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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입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3일 미국 연예지 피플은 "20년 간 불임으로 고생했던 제니퍼 애니스톤이 입양 생각은 절대 없다고 못을 박았다"라고 보도했다. 과거 제니퍼 애니스톤은 한 방송에서 아이를 낳기 위해 시험관 시술 등 다양한 치료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임신에 실패하자 그는 주변인들에게 입양과 관련한 제안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제니퍼 애니스톤은 임신을 포기하는 시점에 다다랐으나 입양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사람들이 '입양하면 된다'라고 하지만 난 입양을 하고 싶지 않다. 제 DNA를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다. 이기적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게 제가 임신을 원했던 이유다"라고 강조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불임에 대한 고민을 내려놓고 오히려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지금은 좀 안도감이 들기도 한다. '어쩌면 할 수 있을까'와 같은 생각이 더 이상 들지 않고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배는 떠났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미국 시트콤 '프렌즈'에 출연한 뒤 할리우드 스타 반열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드라마 '프렌즈' 스틸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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