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법정 구속…직접 입장 밝혔다
||2025.10.14
||2025.10.14
개그우먼 신기루가 최근 보도된 ‘법정 구속’ 관련 기사에 당혹감을 드러내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신기루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계정을 통해 ‘신기루, 법정 구속됐다 ‘혐의 인정 못해’ 결국 상습 허언죄로 입소(‘배불리힐스’)’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일어나서 네이버 들어가자 마자 루리 둥절, 루들짝, 신기루가 나인데 버젓이 내 침대에 누워서 보면서도 놀랐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해당 기사는 지난 12일 공개된 디즈니+ 예능 프로그램 ‘배불리힐스’ 9회 방송분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신기루가 ‘상습 허언죄’ 혐의로 법정에 서는 상황극을 연기한 내용을 실제 사건처럼 제목을 붙여 보도하면서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 기사는 한 포털사이트 ‘많이 본 뉴스’ 상위권에 오르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신기루는 “‘있을 법한 얘기라 눌러보시나’라며 ‘사마귀’에서 고현정 언니 맹키로 나도 내 작품 ‘배불리힐스’에서 극중 구속이기루 걱정말기루”라고 유쾌하게 해명해 오해를 불식시켰다.
한편, ‘배불리힐스’는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야만 고향별 ‘배불리힐스’로 돌아갈 수 있는 외계인 ‘배불리언’ 6인의 생존기를 그린 디즈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신기루를 비롯해 서장훈, 나선욱, 신동 등이 출연하고 있다.
신기루는 9화 법정 상황극에서 홍윤화와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판사로 ‘배불리우스’로 등장한 홍윤화는 신기루에게 ‘상습 허언죄’ 혐의를 씌우며 “면, 조개를 싫어한다, 남자를 많이 만나봤다” 등 과거발언을 지적했다.
이에 신기루는 “(혐의를) 인정 못 한다. 변호사 측과 얘기할게요. 김앤밥 불러와”라며 능청스럽게 상황극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