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컴백’…MEOVV “폭발적인 진심, ‘BURNING UP’으로 증명한다”
||2025.10.14
||2025.10.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EOVV가 14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BURNING UP’으로 음악계에 돌아왔다. 이는 5월 첫 EP ‘MY EYES OPEN VVIDE’ 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번 활동을 앞두고 MEOVV 멤버들은 지난 시간 동안 팀의 의지와 목표를 재정립하고, 다섯 명이 함께 고민하며 준비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나린은 “지난 5개월 동안 모든 부분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곡에는 힘들었던 감정까지 모두 불태워 담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BURNING UP’은 멤버 전원이 처음 들었을 때부터 확신을 가졌던 곡으로, MEOVV 특유의 폭발적 에너지와 호소력이 가득하다. ‘불타오름’이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멤버 각자의 강한 표현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겼으며, 가원과 나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그룹만의 색깔을 더했다.
가원은 “활동을 준비하면서 계속해서 뜨거운 마음이 유지됐고, 그 느낌들이 자연스럽게 가사로 이어졌다”며 자신의 작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 나린 역시 “’직설적이고 솔직함’을 강조해 썼다. ‘Ya 비교 말아’로 시작하는 랩 파트에 자신감이 드러나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지나가는 길마다 불이 붙는’ 장면, ‘물을 맞으며 춤추는 퍼포먼스’ 등 MEOVV만의 위트와 역동성이 부각된다. 곡 전체의 포인트로는 세 번 등장하는 댄스 브레이크와 다채로운 포인트 안무가 눈길을 끈다.
MEOVV는 EP 활동과 각종 무대를 거치며 퍼포먼스의 깊이와 무대 경험도 한층 더했다. 멤버들은 “이전엔 완벽을 추구했다면, 지금은 감정과 진심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데뷔 1주년을 맞은 MEOVV는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무대에서의 여유도 생겨났다”며 “모든 곡이 각기 다른 면을 드러내지만, 데뷔곡 ‘MEOW’는 MEOVV만의 유니크함이 뚜렷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BURNING UP'을 통해 성숙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패션 스타일링에도 멤버들이 직접 의견을 적극 표출하고 있으며, “각자 사복을 무대 의상으로 가져오는 일도 종종 있다”고 밝히는 등 아이코닉 이미지를 강조했다.
‘MEOVV는 무대에 진심인 팀’이라며 진정성과 열정을 강조한 멤버들은 “팬덤 ‘폼폼’의 사랑에 감사하고, 무대를 통해 그 마음을 꼭 전할 것”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 수인은 “기대해도 좋다”며 “이번 활동 역시 열정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작사 경험과 함께 일상에서도 독서·취미 활동 등 다양한 순간에서 음악적 영감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앞으로도 록, EDM, 재즈 등 장르에 한계를 두지 않고 도전할 의지도 다졌다.
마지막으로 MEOVV는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한 ‘원팀’”이라 평가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색을 보여주고 수식어가 필요 없는 팀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사진=MHN,더블랙레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