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100억K-푸드 신화’…베니스영화제 현장 열기까지 ‘톡파원 25시’가 전한 감동
||2025.10.14
||2025.10.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톡파원 25시’가 영국 런던의 K-푸드 성공사례와 이탈리아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다양한 시선으로 비췄다.
13일 방송된 ‘톡파원 25시’에서는 영국 현지에서 한식 파인다이닝으로 명성을 쌓은 김지훈 셰프와 5곳의 한식당을 운영하며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최재일 대표가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영국 런던의 메이페어 소재 5성급 호텔에 둥지를 튼 한식 레스토랑에서는 신선한 유럽 식재료와 한식 조리법이 어우러진 특별한 맛을 선보였다. 김지훈 셰프의 초대로 방문한 자리에서, 요리뿐 아니라 셰프의 인생과 철학이 녹아든 공간 구성 역시 주목받았다.
이곳에서 고추장, 동치미, 간장 랍스터장으로 만든 카나페, 트러플 곡물국수, 유기그릇에 차려낸 한식 반상 등 격조 높은 코스 메뉴가 현지 손님과 톡파원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어 런던 소호에서는 최재일 대표가 런던 최초의 레트로 포차를 포함한 5개의 한식당을 운영하며 현지에서 큰 성공을 거둔 스토리가 공개됐다. 한국식 칵테일과 막창구이, 닭발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안주까지 다양한 K-푸드를 갖춘 이곳에서는 대기 행렬이 길게 이어졌고, 블랙핑크 로제와 넷플릭스 OST 떼창 등 홍대의 밤 문화를 떠올리게 하는 현장도 눈길을 끌었다.
런던 손님들은 K-드라마에서만 보던 음식을 실제로 체험하며 신기함과 즐거움을 드러냈고, 톡파원은 살아 있는 한국형 밤 문화를 현지에서 직접 경험했다.
한편 중국 편에서는 무비자 여행이 허용된 이후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 스자좡의 문화와 역사가 조명됐다. 삼국지 인물 조운을 기리는 조운묘 방문, 영춘권 도장 체험, 독특한 콘셉트의 훠궈 레스토랑까지 중국만의 유쾌한 현지가 그려졌다.
또한 일일 이탈리아 톡파원은 베네치아에서 열린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산 마르코 대성당, 바텔라 및 리도섬 투어 뒤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바칼라 만테카토와 참치 타다키 등을 맛보는 현지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이후 영화제 본 행사장인 팔라초 델 시네마에서는 박찬욱 감독, 손예진, 이병헌, 염혜란, 이성민, 박희순 등 한국 배우·감독들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관객들과 함께 감동의 순간을 만들며, K-무비의 역동성을 과시했다.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톡파원2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