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50쌍이 다 벗고…” 한국 상위 0.1% 재벌 부부가 펜션에 모여 한 일
||2025.10.15
||2025.10.15
대한민국 최상위 0.1% 재벌 및 고위층 부부들이 펜션에 모여 은밀하게 파트너를 교환하는 충격적인 실태가 탐정의 잠입 취재를 통해 드러났다. 유튜브 채널 ‘뉴사이드’ 46화에 소개된 이번 사건은 100쌍의 부부(혹은 커플)가 한자리에 모여 자유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폴리아모리’를 합리화하며 파트너를 바꾸는 현장을 포착했다.
이 사건을 직접 경험한 대한탐정사회 교육이사 허정권 씨는 “남편의 의뢰로 시작된 조사였으나, 단순한 외도를 넘어선 집단적인 파트너 교환 현장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모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하며, 신원 인증 후 초청장을 받아야만 참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취재에 따르면, 모임은 펜션에서 시작되어 지하 노래방으로 이어진다. 이곳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배우자와 파트너를 교환하는 ‘스와핑’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진다. 특히, 스와핑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남녀 모두 최소한의 속옷만 입어야 하는 규정이 있었으며, 이는 참가자들 간의 자유로운 성적 교류를 부추기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여자는 슬립이나 나시 원피스, 팬티만 입어야 했고, 남자는 팬티만 입고 들어가야 했다. 파트너를 바꿔 짝을 지어 앉은 후, 노래를 부르거나 야한 게임을 즐겼다”고 허 이사는 당시의 충격적인 상황을 묘사했다. 게임 후에는 ‘뒷마무리 음악’이 나오면 서로의 파트너와 방으로 올라가 파티를 즐기는 방식이었다.
이 모임에서는 ‘네토라레’라는 독특한 문화도 존재했다. 이는 자신의 배우자가 다른 사람과 관계하는 것을 보고 즐기는 성향을 일컫는 용어로, 남편이 다른 여성과 관계하는 것을 관전하는 여성들이 존재했다. 참가자들은 손목에 찬 ‘야광 팔찌’로 참여 의사를 표시했는데, 초록색 팔찌는 참여 가능, 주황색 팔찌는 참여 불가 혹은 관전을 의미했다.
“심지어는 테이블 위에 옷을 벗은 채로 여성들이 놓여 있었고, 남자들이 줄을 서서 선택하려는 듯한 장면도 목격했다”며 허 이사는 당시의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는 “이런 일이 현실에 존재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문란한 모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성병 검사를 철저히 하며 위생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모임 참가자들이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시사한다. 펜션 주차장에는 고급 승용차들이 즐비했고, 참가자들 중에는 제약회사 직원, 사업가, 의사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허 이사는 재벌가 수준은 아니지만, 서울에 빌딩과 지방 공장을 다수 보유한 대기업 임원의 불륜 사건도 조사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임원의 장모가 사위를 조사해달라고 의뢰했는데, 조사 결과 임원이 회사 비서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는 정황을 포착했다. 결국 이 둘은 회사에서 해고되는 결과를 맞았다.
허 이사는 불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의심이 든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확실하게 진실을 밝히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들에게는 “뻔뻔하게 나오지 말고 자신이 책임질 부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상대방 탓으로 돌리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사건은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속에 감춰진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은밀하고 충격적인 사생활을 여실히 보여주며,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