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50대 맞아? 현역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탄탄한 비키니 자태
||2025.10.15
||2025.10.15
변정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연휴의 마지막날"이라며 "아직도 이불 속이에요? 찔리지? 금요일 출근하셨던 분들도 주말이 있어 버틴 그 연휴가 진짜 끝이네요"라며 연휴의 마지막을 아쉬워했다.
그는 이어 "마음도 무거운데 몸은 또 왜 이리 무거워요? 맛있게 먹고 놀았는데 그 대가는 너무 크죠"라며 다이어트 보조제를 추천하며 "이거 없었으면 비키니 못 입었다"라며 비키니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50대라는 나이가 됐음에도 불구,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비키니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완벽한 바비인형", "몸매 관리 대박이에요", "비키니 잘 어울려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모델 출신 배우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작품 활동 보다는 유튜브와 SNS를 통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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