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쇼핑 사기’ 연루…”잠적 상태”
||2025.10.15
||2025.10.15
방송인 이지혜가 ‘에어컨 사기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방송 육아 사업 24시간이 모자란 워킹맘 이지혜의 살인적인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지혜는 자신의 첫 사무실을 소개했다.
이후 그는 “검색을 많이 해서 가격이 싼 사무실 에어컨을 주문했다”라며 “77만 9,000원을 계산했는데 2주 넘게 업체 전화가 꺼져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지혜는 “이 업체를 검색해 보니 커뮤니티에 ‘에어컨 사기’라고 나온다. 심장이 두근두근하다”라며 “화가 나는 건 둘째 치고 일단 환불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지혜는 구매한 에어컨 업체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다. 이에 그는 “무조건 사기”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다행히 해당 쇼핑몰 고객센터와 상담을 진행한 끝에,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그에게 환불을 약속했다.
이에 이지혜는 “나도 열받았지만 온라인 쇼핑몰도 되게 열받았을 것”이라며 “싼 거는 무조건 안 된다는 것을 지금 또 하나 배웠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 후 이지혜는 정식 업체에서 에어컨 공사를 진행했다.
그는 “에어컨 사기를 당하고 큰맘 먹고 비싼 걸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실외기 고정이 안 되더라”라며 황당해했다.
한편 이지혜는 샵으로 함께 활동했던 장석현과 의류 사업을 진행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일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고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