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손절’ 이승기, 2년 만에 결국… 팬들도 깜짝 놀랄 소식
||2025.10.15
||2025.10.15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행보가 화제다.
이승기는 JTBC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에서 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MC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14일, ‘싱어게인4’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고, 윤현준 CP, 위재혁 PD를 비롯해 이승기,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김이나, 규현, 태연, 이해리, 코드쿤스트가 참석했다.
앞선 시즌과 더불어 4번 연속 진행을 맡게 된 이승기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승기는 “무명 가수들의 절박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즐겁게 왔는데 벌써 시즌 4가 되니까 책임감도 좀 생긴다”라고 밝혔다.
이어 “MC를 하며 무명 가수 한 분마다의 색깔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입장에서 책임감도 크고,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많은 분들이 빛을 보셨으면 좋겠다”라며 시즌10까지 가는 장수 기원도 전했다.
한편 연예계 데뷔 후 호감 이미지로 승승장구했던 이승기는 결혼 후 끊임없는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이다인 부친, 즉 이승기 장인이 주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이를 부인하던 이승기는 결국 입장을 번복했다.
이승기는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됐고, 저희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장인이 보석으로 석방된 복귀하게 된 이승기가 논란을 뒤로 하고 본업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승기가 전 시즌 진행을 맡은 ‘싱어게인4’는 14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10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