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설’ 민효린, 드디어 침묵 깼다…입장 발표
||2025.10.15
||2025.10.15
배우 민효린이 최근 공개한 근황 사진으로 인해 제기된 임신설과 외모 변화 지적에 직접 입을 열었다.
민효린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남겼다.
그는 “안녕하세요, 민효린이에요. 엄마로서 지내는 저의 모습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고 안부를 전했다.
이 메시지는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거진 재임신설과 외모 변화에 대한 일부 반응을 의식한 듯한 멘트로 해석된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민효린은 지인의 결혼식에 남편 태양과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포착됐으며, 블랙 원피스 차림에 단정한 헤어스타일,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다소 살이 오른 모습”이라는 반응과 함께 “혹시 둘째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민효린은 구체적인 해명은 없었지만, “엄마로서 지내는 저의 모습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는 표현을 통해 현재는 육아에 전념 중임을 간접적으로 알리며 루머를 일축한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여전히 예쁘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보기 좋다”, “엄마로서의 삶도 응원한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영화 ‘써니’ 등에서 화려한 이목구비로 매력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8년 그룹 빅뱅 태양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가사와 육아에 집중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