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배우, 뒤늦게 전해진 비보… ‘애도 물결’
||2025.10.15
||2025.10.15
대만 배우 양유닝이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매체 ‘8world’에 따르면 양유닝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양유닝은 “아버지가 오늘 아침 세상을 떠났다. 어젯밤 우리는 아버지께 사랑한다고 말했고, 서로 포옹했다”라며 아버지와의 마지막 순간을 회상했다.
양유닝의 부친은 대만의 유명 전골 전문점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유닝은 부친이 투병 중에도 끝까지 음식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아버지의 손맛과 철학을 이어가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소원“이라고 밝히며 부친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또한 양유닝은 아버지가 운영하던 전골 전문점이 오는 11월 새롭게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버지와 함께 웃고 있는 양유닝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 먹먹함을 안겼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늘 기억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등 위로와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1982년생인 양유닝은 지난 2001년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화등초상’과 ‘정강 경찰서’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24년에는 ‘아이스 키친’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했다.
양유닝은 지난 2020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두 명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