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혹 측 "중국 로케 취소? 촬영지 확정된 것 없다" [공식입장]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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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현혹’의 중국 로케이션 촬영이 취소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의 제작사인 쇼박스 측은 15일 티브이데일리에 중국 로케이션 촬영 취소 의혹과 관련해 “촬영지는 검토 중인 단계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OSEN은 ‘현혹’이 당초 10월 초~중순 중국 로케이션 촬영을 계획했으나, 모든 일정이 취소되고 주연 배우들이 국내 지방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근 불거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의 전지현 대사 논란이 ‘현혹’의 중국 촬영 취소로 이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지난달 10일 공개된 ‘북극성’에서 서문주(전지현)가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고 말하는 장면은 일부 중국 네티즌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현혹’의 중국 촬영 취소 역시 이 논란의 연장선이 아니냐는 시선이 이어졌으나, 제작사 쇼박스는 “현재 국내에서 정상적으로 촬영 중”이라며 선을 그었다. 배우 김선호와 수지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수지)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김선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026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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