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미나, ‘불화설’ 활활…결정적 증거
||2025.10.15
||2025.10.15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오랜만에 단둘이 떠난 해외여행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항상 함께 했던 시누이 수지 씨가 보이지 않아 불화설이 제기되고 있다.
미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9월 중국 또 가서 야시장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함께 중국의 야시장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쇼핑을 즐기거나 현지 음식을 먹으며 오랜 부부의 여유를 만끽했다.
하지만 불과 3개월 전까지만 해도 미나·류필립 부부가 시누이 수지 씨와 함께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만큼, 이번 여행에는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시선을 모았다.
당시 세 사람은 가족 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수지 씨가 제외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혹시 관계에 금이 간 것 아니냐”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더해 최근 류필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누나의 다이어트에 대해 “수지 누나가 (다이어트를) 그만하고 싶다고 했다. 저에게 운동을 하기 싫다고 말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그동안 지원을 많이 해줬던 걸 알지 않느냐. 수지 누나가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킬 수 없다. 싫다는 사람은 제어가 되지 않는다”라고 단호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 의상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으로 인해 주목받았으며, 같은 해 히트곡 ‘전화 받어’를 발매해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의 그룹 소리얼 멤버 류필립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