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선 등장’…싱어게인4 첫 방송 후폭풍에 첫 음원 발매 ‘눈길’
||2025.10.15
||2025.10.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가 지난 14일 첫 방송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시즌 심사위원들은 “보물선이 발견됐다”는 말로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을 평가했고, 실제로 3.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첫 회 방송 직후 참가자들의 이름과 무대 영상이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 관심을 모았으며, 특히 신규 심사위원인 태연이 “선곡도 실력”이라는 심사평으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열기는 곧바로 음원 공개로 이어진다. 15일 정오, 첫 번째 음원 패키지 ‘싱어게인4 - Episode.1’이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5팀의 참가자 무대가 수록됐다. 시즌4에서 최초로 ‘올어게인’을 받아 심사위원들을 흥분시킨 19호 가수의 ‘이구아나(원곡: 강산에)’가 가장 먼저 포함됐다.
카주와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19호의 무대는 규현으로부터 “심사를 잊고 즐겼다”는 극찬을 받아 주요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23호 가수는 김광석의 ‘기다려줘’를 깊이 있게 소화해 올어게인을 받았고, 37호 가수는 비비의 ‘홍대 R&B’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코드 쿤스트가 “이런 아티스트를 기다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첫 소절만으로 호평을 얻은 61호 가수의 ‘나비효과(원곡: 신승훈)’, 그리고 ‘팔각형 가수’로 불리며 임재범으로부터 “참 잘했어요”라는 극찬을 받은 65호 가수의 ‘From Mark(원곡: 하동균)’도 첫 음원에 담겼다.
‘싱어게인’ 시리즈는 매주 수요일 정오에 순차적으로 참가자 음원을 공개해왔다. 이 전략은 방송의 화제성을 실시간 음원 소비로 이어가면서, 참가자와 시청자가 새로운 무대를 함께 경험할 기회를 만들어왔다.
이번 시즌 역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만큼, 15일 공개될 첫 음원 패키지가 팬덤과 시청자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JTBC, 뮤직팜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