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이들에게 위로 건넨다’…플라워, 2년 만에 신곡·단독 콘서트까지 행보 주목
||2025.10.15
||2025.10.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록밴드 플라워가 2년 만에 새로운 노래로 복귀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플라워(고유진, 김우디, 고성진)는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SUNDAY'를 공개하며 리스너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신곡은 포크록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안한 스타일의 곡으로 완성됐으며, 고유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어려운 순간에 잠시 멈추며 얻는 휴식과 위로의 의미를 담았다.
'SUNDAY'에서 플라워는 기존의 강렬한 고음 대신 힘을 빼고 부드러운 가성으로 노래하며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 곡 분위기에 맞춘 보컬과 브라스 사운드, 그리고 전체를 감싸는 스트링이 어우러지며, 희망과 아련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올해 플라워는 7월과 8월 각각 'K2 김성면&플라워 콘서트', 'RETRO MUSIC CONCERT 최재훈×플라워 1'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9월 개최된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공연 활동을 이어갔다.
26주년을 맞이한 플라워는 신곡 발표에 이어 12월 25일 오후 4시 성수아트홀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플라워를 지켜온 팬들과의 특별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사진=인타임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