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前남편과 ‘재회’…깜짝 소식
||2025.10.15
||2025.10.15
배우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추석엔 혜정이 아빠 만나야겠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2025년 추석 혜정이, 진화 씨와 예쁜 추억 만들고 왔다”라고 전하며 진화와 여전히 가족으로서의 정을 이어가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이 추석을 맞아 딸 혜정 양과 전 남편 진화와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만남의 광장 롯데월드. (함) 소원 언니 가족 만남. 너무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롯데월드에서 우연히 만난 박슬기와 함소원 가족의 밝은 모습이 담겼다.
또 박슬기는 함소원과 진화의 딸 혜정을 본 뒤 “많이 컸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낳았으나, 지난 2022년 파경을 맞았다.
또한 함소원은 지난 2021년 유산을 겪은 바 있다.
이로 인해 함소원은 유산 후 심한 우울증을 겪었으며, “나같이 밝았던 애가 걸릴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그런데 나는 걸리고 말았다”라고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스스로를 고문하며 매일 ‘오늘은 세상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았다”라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