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난 이국주, 새 가족 생겼다…’공식 입장’
||2025.10.15
||2025.10.15
코미디언 이국주가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했다.
애닉이엔티 김계현 대표는 15일 “이국주의 진정성이 당사와 잘 맞아 새 식구로 함께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국주는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드러내며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고 싶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진심을 담은 웃음과 에너지로 다양한 무대에서 인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애닉이엔티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코미디언을 영입한 사례다.
배우 중심의 회사가 예능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셈이다.
이국주는 데뷔 2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고, 소속사는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많은 팬들은 이국주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애닉이엔티는 배우 이정은, 최진혁, 정승길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코미디빅리그’,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최강식탁’ 등 여러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로 자리 잡았다.
또 이국주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공감 가는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방송 내외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특히 그는 지난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등을 거머쥐며 실력과 인기를 모두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이국주는 지난 4월 일본 도쿄에서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9평 규모의 원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