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몬, 김혜윤 이어 김민주로 판타지 로맨스 이어간다
||2025.10.15
||2025.10.15
배우 로몬이 김혜윤에 이어 김민주를 만나 판타지 로맨스를 이어간다. 로몬이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를 결정했다.
'뷰티 인 더 비스트'는 인간 세상에 숨어 사는 늑대인간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아버지의 교육으로 사회화된 늑대인간 하민수가 사랑의 감정을 깨닫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로몬은 '뷰티 인 더 비스트'에서 지구 상에 얼마 남지 않는 늑대인간 이도하 역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그가 연기하는 이도하는 혼자 지내는 고독한 늑대인간으로 마약상들을 해치게 되면서 탐정에게 쫓기는 인물로 묘사된다. 이 작품에서 로몬은 인간을 좋아하는 늑대인간 하민수 역의 김민주, 민수의 특별한 관심을 받는 대학 선배 권해준 역의 문상민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로써 로몬은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이어 '뷰티 인 더 비스트'로 판타지 로맨스 작품을 이어가게 됐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으로 변하고 싶지 않은 구미호와 자기애 넘치는 축구 스타의 사랑 이야기로, 로몬이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 강시열로 구미호 은호 역의 김혜윤과 로맨스를 펼친다.
로몬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구미호와 사랑을 나누는 인간이었다가 '뷰티 인 더 비스트'에서는 늑대인간으로 역할이 뒤바뀐 상황이 팬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로몬은 또 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의 촬영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뷰티 인 더 비스트'는 '인간수업' '글리치' 등을 쓴 진한새 작가가 극본을 쓰고, '찬한한 유산' '주군의 태양' '옥씨부인전'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진혁 PD가 연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