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드디어 ‘2세’… 날짜 밝혔다
||2025.10.15
||2025.10.15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의 자녀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마이크 껐지?’ 39금 찜친들과 발가벗은 토크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황보라는 김지민, 정이랑을 초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세 사람은 남편에게 ‘지금 바로 전화 좀’이라는 문자를 보냈을 때 가장 빨리 전화가 오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랑꾼 테스트를 진행했다.
김지민은 신혼답게 가장 빠르게 남편 김준호의 전화를 받아 1등을 차지했다.
김지민이 “뭐해?”라고 묻자 김준호는 “거실에서 자기 생각한다”라고 답해 모두의 부러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후 가장 달달한 답변 순위로 다시 승부를 겨뤘지만, 김준호는 또다시 “사랑해”라라는 문자를 보내며 ‘사랑꾼 테스트‘ 2연승을 거뒀다.
이어 황보라와 정이랑은 김지민에게 2세 계획을 물었다.
김지민은 “12월 1일부터 준비하려고 한다“라며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정이랑이 “그 전에 많이 놀아야 한다. 여행도 가고”라고 조언하자 김지민은 “오빠가 집을 많이 비워서 여행 충분히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정이랑은 “임신과 동시에 우리 안 만날 것 같다”라면서도 “지민이가 결혼했다고 우리랑 남편, 아기 얘기하니까 너무 좋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7월 13일 서울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오랜 연애 끝에 이뤄진 결혼식에는 방송계와 연예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를 전했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인증 사진을 올리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