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저질러 놓고 GD보다 더 잘나가고 있는 승리의 믿기 힘든 충격 근황
||2025.10.15
||2025.10.15
그룹 빅뱅 출신의 승리가 버닝썬 사건 이후 연예 활동을 중단했으나, 해외에서 사업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그가 지드래곤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는 파격적인 주장까지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승리는 해외에서 포착된 사진에서 체중이 다소 증가한 모습으로 등장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외모 변화보다 더 주목받는 점은 그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제이코 앤 코(Jacob & Co)’의 창립자 제이코 아라오(Jacob Arabo)와 만나 사업 관련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제이코 앤 코는 과거 방송을 통해 알려진 고가의 반지 브랜드로도 유명하며, 당시 반지가 약 88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승리는 과거 버닝썬 사건 이전부터 스스로를 ‘승급이’라 칭하며 성공한 젊은 사업가의 면모를 보여왔다. 방송을 통해서도 사업가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으며, 출소 이후에도 동남아시아에서 사업가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근황 공개와 함께, 한 누리꾼은 승리가 지드래곤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논란을 낳고 있다. 해당 주장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승리의 사업적 행보와 더불어 그의 활동 범위 및 수익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승리가 과거 캄보디아의 태자단지와 연관되어 있다는 루머와 관련 영상이 퍼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