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을 것” 홍진영, 뼈있는 한마디…난리 났다
||2025.10.15
||2025.10.15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임신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홍진영이 출연해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뱃살 논란 영상’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그는 “저 영상 처음 본다. 쇼츠 뜨면 계속 넘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 그러지 않는다. 저거 찍으신 분 너무 서운하다. 계속 저 영상이 양산되고 있다. 몇 백만뷰가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또 홍진영은 악플을 보면 진짜 상처받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악플러들이 임신)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더라. 또 ‘배꼽이 왜 이렇게 크냐’더라“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곧이어 홍진영은 “저 영상 보면 배꼽이 커 보인다. 근데 저 그렇지 않다”라며 “만져보시라”라고 탁재훈에게 다가갔다.
이에 탁재훈은 “저 때에 비해 살을 빼서 나온거냐”라고 질문했다.
이 말을 들은 홍진영은 “저 때 밥을 많이 먹긴 했다. 문어 비빔밥을 먹었다. 제가 좋아하는 집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저 벗으면 장난 아니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때 이상민은 “가장 좋은 해명은 그 치마를 다시 입는 거다”라고 해결책을 건넸다.
이 같은 이상민의 말에 홍진영은 “저는 그 치마를 찢을 거다. 비키니 입고 가위로 찢을 것”이라고 유쾌하게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07년 걸그룹 ‘스완’ 멤버로 데뷔했으나,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엄지 척’, ‘잘 가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