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돌싱’ 임원희, 핑크빛 소식…상대도 연예인
||2025.10.15
||2025.10.15
배우 임원희가 방송인 박세미와의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와 김미려, 박세미가 출연해 다채로운 연애담을 털어놨다.
그중에서도 임원희와 박세미 사이에 오간 묘한 기류가 주목받았다.
박세미는 “결혼하고 싶어 미치겠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키 크고 잘생기고 몸 좋고 매력 있고 임신하면 마사지해 줄 수 있고”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자 임원희는 주저 없이 “저 잘할 수 있다”고 어필해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갑작스러운 임원희의 직진 멘트에 출연자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분위기는 단숨에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특히 박세미가 “오늘 둘이 되어 나가겠다”고 반색하자, 이들의 예상치 못한 러브라인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임원희는 최근 또 다른 방송에서도 주목받았다.
MBC ‘라디오스타’에 12년 만에 출연한 장진 감독이 서울예대 시절을 회상하며 “서울예대 시절 기억에 남는 ‘관종(?)’은 임원희라고?”라는 질문을 받고, “가장 이상적인 배우 중 한 명”이라며 그를 칭찬한 것.
장진은 “겉으로는 내성적으로 보이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배우 모드로 돌변해 누구보다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는 ‘천생 배우’들”이라며 임원희를 비롯해 정재영, 신하균 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 복무 시절 임원희와 얽힌 일화를 소개하며 “어머님은 임원희에게 면회 신청을 하고, 아버님은 저에게 면회 신청을 한 거예요”라고 밝혀 그의 따뜻한 품성을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