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부터 스포일러까지’…이찬원, 컴백 앞두고 기대감 최고조
||2025.10.15
||2025.10.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찬원이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각종 챌린지와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찬원은 8일과 14일 공식 SNS를 통해 ‘랜덤 미션’ 두 번째와 세 번째 영상을 공개하며, 정규 2집 ‘찬란(燦爛)’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랜덤 미션은 신보 홍보를 위한 특별 콘텐츠로, 무작위 미션 추첨 후 제한시간 내 수행해야 하며, 실패 시 음악방송 활동 기간에 숏폼 챌린지 미션이 추가로 주어진다.
8일 공개된 두 번째 미션에서 이찬원은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로 삼행시에 도전했다. 그는 “오늘은 왠지 너무나도 아름다운 날이네요” 등으로 삼행시를 매끄럽게 마무리해 스태프로부터 성공 판정을 받고, 현장에서 자신감을 뽐냈다.
14일 영상에서는 미션 추첨에서 벌칙인 ‘꽝’을 뽑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다시 뽑기에서 ‘이찬원을 찾아라’ 미션이 주어졌고, 10초 내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을 모두 찾는 데 실패해 숏폼 챌린지 두 개를 수행하게 됐다. 이찬원은 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컴백을 앞두고 시선을 끄는 다양한 콘텐츠 외에도, 이찬원은 정규 2집 수록곡 ‘나의 오랜 여행’ 프리뷰 클립을 선보였다. 오래된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철로와 놀이기구 위에 선 그는 단정하고 맑은 비주얼을 선사했고, “낯선 풍경 속을 지나 조금은 두려운 마음 안고 떠나온 이 길”이라는 가사와 어우러진 영상을 공개하며 감성을 자극했다.
이찬원의 정규 2집 ‘찬란(燦爛)’에는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를 비롯해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 ‘첫사랑’, ‘엄마의 봄날’, ‘나의 오랜 여행’, ‘빛나는 별’ 등 총 12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팝풍 컨트리, 유로댄스, 재즈,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로 채워졌으며, 조영수, 로이킴, 김이나 등 국내 대표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찬원은 특유의 따뜻한 음색으로 희망과 위로, 고백을 표현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찬원의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燦爛)’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MHN, 이찬원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