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 머리 숙였다…무거운 소식
||2025.10.15
||2025.10.15
그룹 신화 멤버이자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의미심장한 SNS 글로 논란을 일으킨 뒤 직접 해명에 나섰다.
김동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걱정 끼쳐 미안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별일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라. 곡 쓴다는 핑계로 너무 많은 가사를 쓰다 보니 내 안에 수많은 스토리가 지나가서 방 안에서 곱게 미쳐가는 중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나한테 한 소리냐?’ 전화도 몇 통 받았다. 모두 가상의 인물이다. 오해하지 말아달라”라고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김동완은 “오늘 밤 파자마 룸(pajama room) ‘민물장어의 꿈’ 올라간다”라고 소식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김동완은 같은 날 새벽 “전 당신이 어떻게든 피드에 뜨는 게 싫어요. 절 미워하세요. 저처럼요. 제발”이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동시에 불러일으킨 바 있다.
강한 어조와 감정적인 표현으로 인해 일부 팬들은 “혹시 특정 인물을 저격한 글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그의 글을 두고 해석이 분분했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 1998년 그룹 신화의 멤버로 데뷔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그룹 활동을 통해 ‘해결사’, ‘으쌰! 으쌰!’, ‘T.O.P’, ‘퍼펙트 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고, 연기자로서도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 8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오흥수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