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영수, 영숙에 속 터지는 ‘밀당’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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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숙, 영수에게 애가 탔다. 15일 밤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8기 돌싱 영수, 영숙, 광수 썸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다대일 데이트에서 영숙은 마음에 드는 영수 마음을 확인하려 했다. 하지만 영수는 말을 교묘하게 돌려가면서 절대로 자기 마음이나 여자들에 대한 속내, 순위를 공개하지 않았다. 영수로선 현숙, 영숙 등에게 마음이 조금씩 가는 상태였기 때문에 여자들 중 고민이 깊은 상태였다. 영숙은 “마음이 언제쯤 정해질 것 같냐”고 물었고 영수는 “기회가 되면 내일 걸으면서 이야기 나누자. 영숙님 생각도 듣고 싶다”라며 자꾸만 말을 미뤄 모두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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