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손에 칼 들고 활보…충격적인 소식
||2025.10.16
||2025.10.16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의 폭로로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케빈은 최근 뉴욕타임스가 입수한 회고록 ‘You Thought You Knew(당신은 안다고 생각했지)’ 일부에서 브리트니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해당 회고록에 따르면, 케빈은 “아이들은 때때로 한밤중에 깨어, 조용히 문가에 서서 자신들을 지켜보는 그녀(브리트니)를 봤다“라고 말했다.
그는 “(브리트니가) ‘아, 깼구나?’라고 말하며 손에는 칼을 들고 있었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 다음 아무 설명도 없이 돌아서서 사라지곤 했다”라고 회상했다.
또 케빈은 “사실 브리트니와의 이 상황은 돌이킬 수 없는 지점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모든 게 괜찮은 척하기가 불가능해졌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무언가 변하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고,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우리 아들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하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브리트니는 지난 2023년 9월 손에 두 자루의 칼을 든 채 춤추는 영상을 SNS에 올려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한편 브리트니의 대변인은 페이지 식스(Page Six)에서 “케빈의 책 내용이 공개되면서 또다시 그와 다른 사람들이 그녀를 이용해 돈을 벌고 있다”라고 말하며 우려를 표했다.
대변인은 “안타깝게도 이는 케빈의 양육비 지급이 끝난 시점에 맞물려 있다”라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브리트니가 신경 쓰는 건 오직 두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의 안녕뿐이다“라며 “그녀는 자신의 여정을 이미 자서전에서 솔직하게 밝힌 바 있으며, 이런 선정주의와는 무관하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