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열애→12년 결혼’ 조정치♥정인, 돌연 잠적한 이유…
||2025.10.16
||2025.10.16
조정치, 정인 부부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조정치, 정인, 홍진영, 윤하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정치, 정인 부부는 열애 11년, 결혼 12년의 관계를 시작했던 순간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열애를 시작하기 전 키스부터 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정치는 “친구일 때 술을 마셨는데, ‘집에 가서 더 마시자’더라. 혼자 사는거 아는데”라고 밝혔고, 정인은 “그 때는 돈이 없었으니까, 정말 순수한 마음이었다. 그리고 작업하던 음악도 들려주고”라고 설명했다.
조정치는 “음악을 들었는데, 귀에 들어오지 않더라. 그리고 술을 마시는데 자꾸 (정인의) 입술을 보게되더라. 되게 취한 것도 아니었는데”라며 첫키스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저는 다 기억 난다. 제가 키스를 했더니 ‘어머, 뭐지?’ 이랬다”라며 당시 정인의 반응까지 재연했다.
하지만 첫키스 후 돌연 잠적해 정인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조정치.
조정치는 “후회는 아니고, 연인도 아니었는데, 좀 당황스러웠다.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건지…”라며 잠적 이유를 설명했고, 일주일 만에 잠적을 끝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일주일 만에 돌아온 조정치 앞에 풀 메이크업 상태의 정인이 나타났고, 조정치는 “저는 저한테 잘 보이려고 그렇게 하고온 줄 알았다. 그런데 귀여웠다. 아내의 귀여운 모습을 제가 가장 좋아한다. 나이가 먹어도 계속 귀엽다”라며 정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정치, 정인 부부는 지난 2013년, 11년의 열애를 끝내고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