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암투병 중 떠났다…
||2025.10.16
||2025.10.16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스위스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평창 아님, 스위스 인터라켄뷰. 소양강 아님. 브리엔츠 호수임. 인터라켄 VIE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안개가 자욱한 브리엔츠 호수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솔이는 브리엔츠 호수에 대해 “무려 9시간 동안 7번 기차 갈아타고 온 스위스 뷰”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간다. 덕분에 많이 웃어서 건강해질 듯. 즐거우면 장땡. 공기 좋다”라고 말하며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4월 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라고 토로했다.
심지어 이솔이는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다”라며 “매일 구토하고 살과 머리카락이 빠지고 음식도 먹지 못했다”라고 털어놓기도 해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안타깝다”, “앞으로는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는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이솔이의 회복과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핑크빛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