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 일본 아나운서 영입’…타니 아사코, 국내 배우 전격 데뷔
||2025.10.16
||2025.10.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일본 현지 방송에서 아나운서로 활약해온 타니 아사코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엔터테인먼트계에 공식 진출한다.
타니 아사코는 재치 있는 입담과 친근한 이미지로 일본에서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 들어서는 TV조선의 ‘미스트롯3’와 채널A ‘신랑수업’ 등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높은 주목을 받았다. 해당 예능에서 원어민 못지않은 한국어 구사 능력과 밝은 성격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한일 양국 팬들의 활발한 소통의 장이 돼 있다. 각국 팬들과 꼼꼼히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팬덤이 형성됐다는 평가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나운서 출신 타니 아사코를 배우로 영입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로써 기존에 아이돌 전문으로 알려진 큐브가 배우, 방송인을 포함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이번 영입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의 확대에 따라 다양한 국가 출신의 인재를 데뷔시키는 최근 K엔터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오랜 아나운서 경력에서 다져진 명확한 발음과 자연스러운 표현력, 그리고 생방송 경험 등은 향후 연기 분야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계약 소식이 전해지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일 팬들의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현지 팬들 또한 ‘한국에서 성공을 응원한다’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
타니 아사코는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한국 시청자들과 더욱 가깝게 만날 예정이다. 앞으로 연기력 훈련과 더불어 한국어 실력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그의 행보에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