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美부터 치명美까지 빛났다’…다크비, 9집 컴백 두 얼굴 콘셉트로 기대감 폭발
||2025.10.16
||2025.10.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다크비가 23일 미니 9집 ‘Emotion’ 발매를 앞두고 상반된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15일 ‘Mischief’ 콘셉트 포토에서는 캐주얼한 의상과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드러냈으며, 후드티, 카고 팬츠 등 스트릿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 콘셉트에서 멤버들은 집중하는 모습, 통화 장면, 테이블 축구 게임을 하며 자연스럽고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공개된 ‘Doubt’ 콘셉트 포토에선 180도 달라진 다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이 포착됐다.
멤버들은 올블랙 착장, 레더 재킷, 데님 팬츠, 찢어진 디테일의 상의 등으로 시크함을 강조했고, 강렬한 눈빛과 절제된 분위기에서 성숙한 남성미까지 뚜렷이 드러냈다.
여기에 은은하게 빛나는 액세서리들이 더해지며 몽환적이고 치명적인 느낌을 배가시켰으며, 타이틀곡 ‘Irony’에 대한 호기심도 함께 커졌다.
다크비는 ‘Mischief’와 ‘Doubt’라는 서로 대비되는 콘셉트로 새로운 음악과 비주얼을 예고함과 동시에 ‘Emotion’을 통해 더욱 다양한 감정과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다크비는 17일과 20일 신곡 안무 제작 과정과 스포일러가 담긴 ‘FOOTAGE(푸티지)’ 영상을 선보이고, 21일에는 타이틀곡 ‘Irony’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23일 미니 9집을 정식 발매할 계획이다.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