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배우, 노출 사건 터졌다…연예계 ‘발칵’
||2025.10.16
||2025.10.16
그룹 SF9 출신 배우 로운이 겨드랑이 털 노출로 화제를 모았던 속옷 광고를 언급하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디즈니+ 오리지널 ‘탁류’ 주인공 로운은 1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로운은 인터뷰에서 최근 이슈가 된 속옷 화보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앞서 최근 로운은 한 유명 패션 브랜드 속옷 화보에 모델로 등장했다.
하지만 민소매 차림으로 촬영된 화보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 겨드랑이털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불쾌하다는 반응을 불러오며 예상치 못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로운은 화보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전하며 “체지방을 엄청 뺐다. 갖춰진 몸이 아니라 야생에서의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님도 제가 몸을 딱 만든 다음에 보여드렸는데 ‘너무 예뻐’라고 하셔서 햄버거를 두 개 먹었다. 식스팩이 있으니 현실성이 없다고 말씀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그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그래도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 이제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6년생인 로운은 지난 2016년 그룹 SF9으로 데뷔해 ‘오 솔레미오’, ‘맘마미아’, ‘질렀어’, ‘예뻐지지마’ 등 여러 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로운은 배우로도 활동하며 드라마 ‘학교 2017’,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연모’,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로운은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탁류’에서 장시율 역을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