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나체’ 상태로 발견…충격 소식
||2025.10.16
||2025.10.16
방송인 장성규가 나체 상태로 잠에서 깼던 과거 일화를 밝혔다.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콘텐츠 ‘아는형수’ 게스트로 출연한 장성규는 MC 케이윌과 대화를 나누던 중 결혼 초반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케이윌은 장성규를 향해 “아내 유미가 화를 내 싸움으로 번진 적 없나”라고 질문했다.
이 말을 들은 장성규는 “유미를 화나게 하기 쉽지 않다. 다섯 번이 안 되는데 다 제 잘못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쿨가이로 몸짱대회 할 때 이 친구들과 2달간 훈련을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그때 끝나고 맥주 한잔하는 자리에 한 번도 함께하지 않았다”라며 “결혼 준비 중이기도 했고 마지막 날에는 꼭 한잔하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장성규는 “최종 무대에 선 후 회식은 무조건 간다고 마음을 먹고 아내에게도 양해를 구했다”라며 “그게 결혼하고 나서 한 달 반 있다가 있던 일이다. 아내는 임신 6개월일 때다”라고 밝혀 케이윌의 눈총을 받았다.
이후 장성규는 클럽을 갔으며, “유미에게 2차에서 맥주 한잔하고 가겠다고 했다. 클럽 간다고 할 수 없어 선의의 거짓말을 했다”라고 조심스레 털어놨다.
그는 “‘(클럽에) 가서 나는 가봐야 한다. 아내도 임신했다. 너희가 서운하지 않게 위스키 한 잔씩 다 받고 가겠다’라고 했다. 스무 명이 있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
그러나 그는 “8번째 잔 이후로 기억이 안 난다”라고 전하며, “다음날에 눈을 떴는데 저희 안방 침대였다. 그런데 제가 나체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는 “다 벗고 있고 팔에 클럽 팔찌만 딱 차고 있다”라고 말하며 난감한 웃음을 지었다.
장성규는 아내의 반응에 대해 “아내는 당연히 난리가 났다. 식탁에 쪽지를 남겨두고 ‘이렇게 총각처럼 놀 거면 뭐 하러 결혼했어? 나 찾지 마’라고 쓰고 나갔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장성규의 일화에 케이윌은 “왜 이렇게 유부남들이 팔찌를 차고 집에 가냐”라고 쓴소리를 날렸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와이프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