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정용화, 황당 결혼설에 해명… 연예계 덮친 ‘가짜 뉴스’ [이슈&톡]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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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연예계가 근거 없는 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그 중 가수 겸 배우 수지와 정용화가 최근 가짜 결혼설에 휘말렸다. 지난 8월 수지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결혼설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은 "수지가 신흥 재벌 뷰티 기업 대표와 조만간 결혼할 예정"이라며 발표 시기까지 언급해 논란이 커졌다. 해당 글 작성자는 "수지의 결혼 상대가 국내 시가총액 상위권 뷰티 기업 대표"라며 재벌과의 결혼설로 불을 지폈다. 그러나 이 소문은 사실무근이었다.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SNS에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해당 기업 측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수지는 조현아의 유튜브 채널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해 "요즘 제일 많이 하는 생각이 있다. '사람이니까'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한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지'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라며 "누가 짜증을 내면 '왜 저래' 할 수 있지만, 생각해 보면 저 사람도 사람이니까 어떤 일이 있었겠지 싶더라"라며 사고방식의 변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15일 정용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내년 결혼설'에 대해 "결혼 일정은 없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정용화가 내년에 결혼한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해당 글을 게재한 글쓴이는 "제 지인이 있어서 들은 건데, 정용화 내년에 결혼한다더라"라고 적었다. 이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정용화는 "이쯤 되면 내년 계획은 다 차 있다. 결혼은 스케줄에 안 올라와 있던데"라며 "스케줄에 결혼이라는 일정이 올라와 있지 않다.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그만 물어봐 달라. 대답하는 것도 이상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임영웅, 송가인, 옥택연, 홍지윤 등 다른 스타들도 근거 없는 결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팬들에게 상처를 주는 '가짜 뉴스'로 번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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