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카이·이창섭, 100회 특집서 동반 전과→과팅 나선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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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에서 그룹 엑소 카이와 그룹 비투비 이창섭의 특별한 만남이 성사될 예정이다.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의 프랜차이즈 예능 프로그램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가 16일 카이와 이창섭이 함께하는 100회 특집 1탄을 공개한다. ‘전과자’는 전국의 대학교들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학과를 리뷰하는 콘텐츠로, 지난 2022년 동국대 경찰행정학부 편을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대학교까지 찾아가며 다채로운 학과들을 소개했다. 이번 100회 특집 1탄에서는 시즌6부터 ‘전과자’를 이끌어가고 있는 2대 전과자 카이와 1대 전과자 이창섭이 만나 ‘전과자’의 시작을 함께했던 동국대 경찰행정학부 산하의 교정학과를 함께 방문한다. 만나자마자 서로를 얼싸안은 카이와 이창섭은 “촬영이 쉽지 않아 고생이 많다”며 동질감을 형성, 오프닝부터 남다른 친밀감을 자랑한다. 두 사람은 최근 화제를 모은 아이브 장원영과의 동반 입대를 비롯해 가장 기억에 남는 학과 등 각자의 경험담을 풀어내며 끊이지 않는 이야기를 이어간다. 여기에 ‘전과자’에 오랜만에 복학생으로 돌아온 이창섭은 과거보다 한결 효율적으로 바뀐 촬영 스케줄을 확인한 뒤 “왜 나 때는 그렇게 안 해줬냐”라며 제작진을 향해 앙탈을 부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본격적으로 학과 탐방에 돌입한 두 사람은 누구를 ‘전과자’로 부를지 호칭 정리에 나서더니, ‘현 전과자’와 ‘전 전과자’의 자존심을 건 진행 대결에 돌입한다. 이창섭이 3년 전 동국대에서의 첫 촬영 추억을 소환하자 카이는 “형, 그때랑 달라졌다”라며 현 전과자의 자부심을 드러내는 등 그를 도발한다. 또 이창섭은 여유로운 손짓 한 번으로 학생 인터뷰 섭외를 성사시킨 뒤 경력직 특유의 능수능란한 인터뷰 진행으로 기선 제압에 나선다. 자판기처럼 튀어나오는 학과 관련 질문과 진행 멘트를 지켜보던 카이는 감탄과 함께 “오늘 너무 편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는 후문. 또 교정보호관련법 강의에서 카이와 이창섭은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주제로 양보할 수 없는 불꽃 토론을 펼쳐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한편 카이와 이창섭은 ‘전과자’ 100회 특집 1탄에 이어, 그동안 ‘전과자’에 출연했던 학생들과 함께하는 특집 2탄 ‘과팅’에도 동반 출연하며 특집편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 6시 공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오오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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