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핫이슈] 새판짜는 드라마 ‘내부자들’ ·이병헌 GD 문화훈장 수훈 외
||2025.10.16
||2025.10.16
●송강호·구교환 등 하차…드라마 '내부자들' 새판 짠다
배우 송강호와 구교환 등이 하차하면서 드라마 '내부자들'이 새 판을 짠다.
16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성민과 주지훈은 드라마 '내부자들'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앞서 이 작품은 송강호, 구교환, 수애 등이 출연한다고 알려졌으나 최근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다. 하차한 두 배우에 이어서 이성민과 주지훈이 출연 물망에 오른 상태다. 연출을 하기로 했던 모완일 감독도 하차했다.
'내부자들'은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이 작품은 지난 2015년 우민호 감독의 연출, 이병헌과 조승우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져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707만명을 동원한 흥행 작품이다.
'내부자들' 드라마는 영화를 만든 하이브미디어코프에서 제작한다.
●고 전유성·이병헌·지드래곤 등 문화훈장 수훈
배우 김해숙과 이병헌, 고 전유성, 가수 지드래곤이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오는 23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대중문화예술인 총 31명이 문화훈장과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은관문화훈장은 김해숙이, 보관문화훈장은 이병헌과 정동환이, 옥관문화훈장은 지난달 25일 별세한 전유성과 지드래곤, 배한성이 수훈한다.
또, 대통령 표창은 배우 김미경과 이민호, 이정은, 가수 동방신기, 로제, 세븐틴, 성우 김은영이, 국무총리 표창은 배우 김지원과 김태리, 박보영, 박해준, 주지훈, 가수 에이티즈, 트와이스, 연주자 최희선이, 문체부 장관 표창은 배우 고윤정과 변우석, 지창욱, 추영우, 가수 라이즈, 르세라핌, 아이들, 제로베이스원, 개그맨 이수지, 안무가 베베가 수상한다.
●블랙핑크 리사, 마동석 손잡고 연기
인기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마동석과 손잡고 연기에 재도전한다.
리사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영화 '익스트랙션: 타이고'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의 '익스트랙션'의 스핀오프 작품. 앞서 마동석, 이진욱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이로써 리사는 올해 초 방송한 미국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 이어 두 번째 연기 도전에 나선다. 리사는 지난해 9월 미국 에이전시 WME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할리우드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익스트랙션: 타이고'는 '범죄도시2' '범죄도시3'의 이상용 감독이 연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