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나라 28기 베이비’ 초음파 영상 공개…“누구 아기야!” 3MC 추리 대혼란
||2025.10.16
||2025.10.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Plus와 ENA에서 방영되고 있는 ‘나는 SOLO’ 28기가 예상을 뒤엎는 전개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최근 공개된 회차에서는 연이은 데이트 선택과 솔로나라 28번지에 태어난 ‘베이비’의 초음파 영상 깜짝 공개로 출연자들과 시청자의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3일차 밤을 맞아 28기 솔로남들이 각자의 ‘2순위 데이트’ 상대를 택하며 본격적인 로맨스 전개가 이어졌다. 영수, 광수 모두 영숙을 2순위로 선택해 ‘2:1 데이트’가 이루어졌고, 데이트 내내 영숙은 영수의 감정 변화와 영수·광수의 속내를 연이어 확인했다.
영숙은 영수에게 “현숙님에게 감정이 있냐”는 단도직입적 질문을 던졌으나, 영수는 뚜렷하게 답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영숙은 “영수님이 여러 여성 모두와 이야기하는 듯하다”며 답답함을 내비쳤고, 영수 역시 “오늘 처음으로 현숙님과 대화를 나눴다”며 자신의 입장을 강조했다.
자녀를 포함한 인생 계획에 대한 영수의 말에, 영숙은 “아기를 키워본 적 없는 사람이 쉽게 말하는 건 아닌지”라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영수는 자신의 생각이 짧았음을 인정했고, 인터뷰에서는 영숙의 상황을 충분히 공감하지 못함을 고백하며 관계 정리에 나섰다. 광수 역시 영숙과의 거리감에 솔직한 입장을 보였다.
데이트를 마친 영숙은 “광수님에 대한 마음을 접는다”며 슬픔과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정숙과 영호는 ‘한 살 연하’라는 사실이 대화의 소재가 됐다. 정숙은 연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고, 영호 역시 정숙에게 감정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옥순과 경수는 데이트에서 서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영식과 영자는 육아 경험을 공감대 삼아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영철은 앞선 데이트에서 순자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으나, 2순위로 순자를 택한 이유에 대해 “다른 사람과도 이야기해보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순자는 다소 섭섭해했고, 상철을 2순위로 선택한 상철에 대해서는 “귀엽다”며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광수와 데이트를 끝내고 돌아온 영숙은 정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 부분에 실수했음을 느끼며 울먹였으며, “설레는 마음은 광수님에게 있지만 영수님에게 마음을 구걸하고 있다”며 복잡한 감정을 토로했다. 정희는 광수와의 대화에서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으나, 광수는 자신의 마음이 정리됐다고 밝히며 과감히 직진했다.
광수는 ‘윷놀이 대결’에서 획득한 미션인 ‘손잡고 자기야 하기’를 통해 정희와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으며, 정희 역시 인터뷰에서 “영호님에 대한 마음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다음 날 아침 현숙은 영식에게 “재혼 상대를 찾으러 온 것이라면 영식이 맞을지도 모른다”며 호감 신호를 보냈고, 경수는 영숙에게 “화성만 아니면 장거리도 상관없다”고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러나 영숙은 장거리 연애에 회의적인 자세를 취했다.
공용 거실에서는 현숙이 영식, 영철, 광수를 새로운 관심 대상으로 언급했고, 순자는 상철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옥순은 순자에게 “현숙이 상철과 영수를 정리했다”며 적극 응원했다.
순자는 상철에게 다가가려고 했으나, 영식이 ‘1:1 대화’를 요청했다. 영식은 “첫인상 이후로 줄곧 순자를 선택했다”고 강조했으나, 순자는 “언제나 신경 쓰고 있었다”는 말로 답했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장면은 3MC가 ‘28기 돌싱 베이비’의 존재를 전달받는 순간이었다. 28기 방영 중 태어난 ‘베이비 나솔이’의 초음파 영상이 공개되자, 데프콘은 경수, 이이경은 광수와 정희 커플을 각각 ‘아빠·엄마 후보’로 추측하는 등 스튜디오가 일대 혼란에 휩싸였다. 실제 28기 베이비 부모의 정체가 밝혀질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나는 SOLO’는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