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예 아사달’…이제는 팬들과 ‘With’로 만난다
||2025.10.16
||2025.10.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밴드 아사달이 기획 공연 ‘With’ 시리즈의 네 번째 주자로 낙점돼 깊이 있는 팬 소통 무대에 나선다.
MILAGRO는 16일, 아사달이 오는 11월 8일 마포구 클럽온에어에서 단독 공연 ‘With 아사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With’ 시리즈는 ‘우리를 잇는 무대’라는 슬로건 아래,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감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형식의 콘서트로 준비돼왔다. 이전 공연들에서는 팬들의 신청곡을 무대에 반영하는 등 쌍방향 방식의 무대 구성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4년에 결성된 3인조 밴드 아사달은 펜타포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올해 롤링홀 ‘2025 CMYK’ 밴드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대형 무대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이들이 이번엔 소극장으로 장소를 옮겨, 더욱 가깝게 팬들과 교감할 계획이다.
최근 공연 문화가 단순히 관람하는 경험에서 벗어나, 아티스트와 직접 추억을 쌓는 쪽으로 변화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아사달은 ‘With’ 공연을 통해 팬덤을 더 공고히 하며 새로운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려 한다.
사진=밀라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