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담은 가을 발라드’…유해준, 싱글 ‘사랑해 너를’로 새로운 감성 전한다
||2025.10.16
||2025.10.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해준이 16일 싱글 앨범을 통해 가을을 물들이는 따뜻한 발라드로 복귀했다.
이번 앨범에는 유해준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사랑해 너를’과 ‘내 사람입니다’ 두 곡이 수록됐다.
두 곡 모두 2024년에 박상민의 앨범에서 먼저 공개됐던 곡으로, 이번 작업에서는 유해준이 원곡자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본인의 목소리를 입혀 리메이크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사랑해 너를’은 원래 ‘너라는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작품으로, 유해준은 이번 리메이크에서 새로운 곡명과 해석을 더했다.
유해준은 “이 곡을 만들 때 느꼈던 감정을 이번 녹음에서도 담아내고자 했다”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한 자신의 목소리와 마음이 이번 곡에 담겼다고 밝혔다.
또한 박상민의 호소력 있는 원곡과 달리, 유해준은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곡을 새롭게 해석했다.
잔잔한 선율과 솔직한 고백이 어우러져, 진심과 깊이 있는 울림을 전달한다.
그의 음색은 시간에 따라 변해도 사랑이라는 감정의 순수함을 그대로 표현해, 곡 전체에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수록곡 ‘내 사람입니다’는 강우경이 작사하고, 유해준이 작곡했다.
이 곡은 한 사람을 통해 삶이 달라지는 경험을 노래하며, 피아노와 스트링이 조화를 이뤄 따뜻하고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사랑을 통해 삶이 밝아졌다는 가사처럼,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정서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화려하진 않지만 진심을 전하는 유해준의 싱글 ‘사랑해 너를’은 이날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청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