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참석’ 61세 女배우, 대놓고 불만 토로…
||2025.10.16
||2025.10.16
배우 배종옥이 ‘부산 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 참석을 준비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볼빨간 뇬뇬뇬’에는 ‘큰언니의 본업 모멘트! 부국제 배종옥의 완벽한 외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현숙은 일일 리포터 역을 맡으며 취재원을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윤현숙은 “제가 부산으로 온 이유는 여러분도 사랑하고, 저도 사랑하는 누군가를 취재하기 위해서 왔다”며 미소를 띠며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제서 제공한 호텔로 이동하며, 몰려드는 팬들 때문에 삼엄해진 경비에 잔뜩 긴장했다.
경비를 받으며 취재원의 방을 향한 윤현숙은 그를 마주치자마자 입을 다물지 못하며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윤현숙이 취재하기로 한 그녀는 바로 큰언니 배종옥.
큰언니 배종옥은 부산에서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으며 레드카펫에 서기 위해 준비가 한창이었다.
잠깐의 레드카펫을 위해 준비하는 배종옥의 곁에는 많은 스태프들이 모여 메이크업을 돕고 있었다.
배종옥은 “레드카펫은 잠깐인데 (준비는) 하루 종일”이라며 불만을 털어놓았다.
메이크업을 마친 배종옥은 “또 바로 준비하는 장소로 가야 돼”라며 부국제 현장을 이동할 준비를 했다.
이어 배종옥은 “나에게 이렇게 예쁠 날이 얼마나 많이 있겠냐. 즐겨야지, 이 순간을”이라며 긍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윤현숙은 “그거야.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니까”라며 동감했다.
레드카펫을 향한 배종욱의 모습을 찾는 윤현숙의 모습에 제작진은 “우리 둘째 누나도 저기 있어야 하는데 아쉽다”며 부국제에 초청받지 못한 윤현숙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윤현숙은 잠시 조용히 침묵하다, “내년에는 정수랑 나랑 큰 언니랑 같은 작품에 출연해서 같이 나가든가, 각자 출연해서 같이 참석하는 거지. 내년엔 정식으로 레드카펫을 밟아야지”라며 당찬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배종옥 님은 본업 하실 때가 가장 빛나고 아름다우세요”, “현숙 님 맘이 너무 예뻐서 늘 응원하고 있어요. 빛나는 배우님!” 등의 응원 섞인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