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인간미로 스크린 압도’…스티븐 킹·톰 히들스턴, ‘척의 일생’ 12월 개봉
||2025.10.17
||2025.10.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티븐 킹의 베스트셀러 소설이자 가장 인간적인 수작으로 평가받는 ‘척의 일생’이 극장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배급사 워터홀컴퍼니는 12월로 ‘척의 일생’의 국내 개봉 시기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한 데 힘입어 영화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척의 일생’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샤이닝’, ‘그것’, ‘쇼생크 탈출’의 저자 스티븐 킹의 동명 단편을 원작으로 한다. 할리우드에서 각광받는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아 감동과 몰입을 더했다.
주연 척 크란츠 역에는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톰 히들스턴이 출연한다. 또 치웨텔 에지오포, 카렌 길런, 칼 럼블리, 마크 해밀 등 최고 스타들이 합세해 화려한 캐스팅을 완성했다.
이번 영화는 지난 6월 북미에서 먼저 공개돼 NEON이 투자와 배급을 진행했고, 국내에서는 워터홀컴퍼니가 개봉을 책임진다. 특히 NEON은 ‘기생충’, ‘아노라’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최고의 배급사로 주목받고 있다.
워터홀컴퍼니 관계자는 “‘척의 일생’은 진실하고 따뜻한 힘으로 삶의 가치를 관객에게 전하는 작품”이라며 연말 극장가에 선사할 따뜻한 울림을 예고했다.
작품 속에서 ‘마티’는 지구 종말 같은 세상에서 ‘척’이라는 인물에 관한 반복적인 광고에 의문을 품고, 척의 정체와 세상의 운명에 대해 흥미롭게 접근한다.
이 영화는 인간 실존과 삶의 본질을 되짚는 깊이 있는 드라마로, 주요 13인 배우들이 모두 포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WHO IS CHUCK?”이라는 인상적인 메시지와 함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척의 일생’은 1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워터홀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