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크리에이터 크루’…코르티스, 美 ‘더 제인 로우 쇼’서 찬사 받았다
||2025.10.17
||2025.10.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르티스가 미국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 ‘더 제인 로우 쇼’에 출연해 각별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된 코르티스는 10월 15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컬버시티의 애플뮤직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더 제인 로우 쇼’에 등장했다.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출연한 바 있는 인기 애플뮤직 라디오 방송이다.
진행자 제인 로우는 그룹을 음악, 안무, 영상 등 다양한 창작 영역에서 아이디어를 나누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소개하면서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노래뿐만 아니라 영상, 사진 등 여러 방식으로 자신들을 표현하는 과정을 즐긴다고 밝혔으며, 작업이 자신들에게는 일상에서 가장 재밌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트로곡 ‘GO!’에 얽힌 비하인드도 전했다. 이 곡은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송캠프 중에 탄생했으며, 멤버들이 스튜디오를 누비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에 대해선 “우리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일기장 같은 작품”이라며, 진솔한 팀의 모습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밝혔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티조 터치다운과의 깜짝 영상 통화도 이뤄졌다. 그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What You Want’의 공동 작업자로 참여했으며, “코르티스의 추진력과 성실함이 놀랍다. 함께한 이후 작업 열정이 10배는 더 커졌다. 타고난 재능과 노력의 시너지가 대단한 결과를 만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르티스의 첫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10월 12일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었다. 이는 올해 데뷔한 신인들 중 가장 빠른 속도라는 기록이다.
사진=제인 로우 공식 SNS, 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