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건강 이상설 확산…긴급 해명
||2025.10.17
||2025.10.17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의 안타까운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김대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근육이완제”라는 글과 함께 목발을 짚은 사진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목발이라니”, “많이 아팠나요?”, “걱정이다”, “푹 쉬세요” 등의 걱정과 함께 응원을 보냈다.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자 김대호는 직접 라이브 방송을 켜고 “별일 아니다. 촬영 중 살짝 넘어졌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관절에는 이상이 없고 허벅지 근육이 놀라서 목발 짚으면 낫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목발을 짚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일주일정도 차도 보고 한 달까지도 갈 수 있다는데 심한건 아니라고 한다“라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술은 안 마셨다. 염증이 나면 안 된다더라. 오늘은 특별히 맥주 대신에 콜라 마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대호는 지난 2011년 방영된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 출연해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다수의 교양 및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한 2023년에는 MBC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예능계의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지난 2월, 사직서를 내고 MBC를 떠나 프리랜서로 전향한 김대호는 현재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출장왔수다’, ‘느닷없E 인터뷰’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